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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모아모아/정보 꿀팁

이 때 만 먹을 수 있다. 각 계절의 제철음식!!! 메모장 (필수) 아는 것이 복이다.

by 박미니미 2020. 4. 26.

안녕하세요. 미니미 입니다.

 

오늘은 어떤 정보가 도움이 될까 생각하다가 좋은 글이 있길래 전해드리려고 왔습니다.

 

 

사실 코로나19로 인하여 몇달의 시간이 없어지듯 날아가고, 2020년 봄이라는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시간의 개념이 없어지면서, 눈으로 봄을 즐기고 입으로 즐기던 그 시간이 그립기만 하면서 한편으로는 잊어가는 우리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계절 제철 음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꼭 정리해 두셨다가 계절에 맛는 음식의 맛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봄의 제철 음식 입니다.

 

봄은 3, 4, 5월을 말합니다.

 

 

쑥 (3월) - 줄기가 뻗어나가 있지 않은 것

딸기 (1, 2, 3, 4, 5월) -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는 것이 좋다.

소라 (3, 4, 5, 6월) - 살아 있고 살이 위로 빠져 나오지 않은 것

주꾸미 (3, 4, 5월) - 다리의 흡반이 뚜렷한 것

달래 (3, 4월) - 달래의 제철은 이른 봄

한라봉 (12, 1, 2, 3월) - 한라봉은 껍질이 얇은 것이 당도가 높다.

꼬막 (11, 12, 1, 2, 3월) - 껄질이 깨지지 않고 물결 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것

바지락 (2, 3, 4월) - 껍질이 깨지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냉이 (3, 4월) - 뿌리가 너무 굵고 질기지 않은 것, 읖의 색이 짙은 녹색인 것

취나물 (3, 4, 5월) - 겨울에 나는 선명한 푸른색의 취는 을릉도 취이다.

더덕 (1, 2, 3, 4월) - 골이 깊고 속이 희고 곧게 자란것으로 굵을 수록 맛과 효능이 좋음

도미 (11, 12, 1, 2, 3월) - 몸은 길둥글고 납짝하며 몸빛은 황색, 홍색, 회색이다.

키조개 (4, 5월) - 잎이 벌어지지 않고 껍질이 깨지지 않은 것

참다랑어 (4, 5, 6월) - 육질은 붉은 색을 띄고 고운 육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최고급이다.

씀바귀 (3, 4월) - 잎이 싱싱하며 짙은 녹색일 것

두릎 (4, 5월) - 두릅순이 연하고 굵은 것, 잎이 피지 않은 것

매실 (5, 6월) - 색이 선명하고 알이 고르고 단단하며 껍질에 흠이 없는 것

미더덕 (4월) - 황갈색을 띠나 붉은색을 나타낼수록 상품이라 하며 참 미더덕일 경우 작은 것이 좋다.

다슬기 (5, 6월) - 껍질이 깨지지 않았으며, 길쭉한 것이 좋다.

장어 (5, 6월) - 등 빛깔이 회흑색, 다갈색, 진한 녹색인 것이 특히 맛이 좋다.

멍게 (5월) - 싱싱한 멍게는 껍질의 색이 붉고 단단하다.

우엉 (1, 2, 3월) - 바람이 들지 않고 너무 건조하지 않은 것

 

 

 

 


 

 

 

 

두번째는 여름 제철 음식입니다.

 

여름은 6, 7, 8월 입니다.

 

 

감자 (6, 7, 8, 9월) - 감자의 표면에 흠직이 적으며 매끄러운 것을 선택한다.

참외 (6, 7, 8월) - 색깔이 선명하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하여 구매

참다랑어 (4, 5, 6월) - 육질은 붉은 색을 띄고 고운 육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최고급이다.

다슬기 (5, 6월) - 껍질이 깨지지 않았으며, 길쭉한 것이 좋다.

장어 (5, 6월) - 등 빛깔이 회흑색, 다갈색, 진한 녹색인 것이 특히 맛이 좋다.

소라 (3, 4, 5, 6월) - 살아 있고 살이 위로 빠져 나오지 않은 것

매실 (5, 6월) - 색이 선명하고 알이 고르고 단단하며 껍질에 흠이 없는 것

복분자 (6, 7, 8월) - 약간 빨간 빛을 띠는 것

토마토 (7, 8, 9월) - 과실이 크고 단단한 것, 붉은 빛깔이 선명하고 균일한 것

복숭아 (7, 8월) - 알이 크고 고르며 상처가 없으며 향기가 강한 것

갈치 (7, 8, 9, 10월) - 은분이 벗겨져 있지 않으며 등이 약간 검정색을 띤 것

옥수수 (7, 8, 9월) - 껍질은 선명한 녹색이고 알맹이가 촘촘하며 수염이 갈색인 것

자두 (7, 8월) - 껍직에 윤기가 나고 단단하며 당도가 높은 것을 고른다.

새조개 (7, 8, 9, 10월) - 크기가 고르고 껍질에서 윤이 나는 것이 좋다.

블루베리 (7, 8, 9월) - 진한 청색이 선명하며 과실잎면이 팽팽하고 균일하게 흰가루가 묻어 있는 것이 좋다.

수박 (7, 8월) - 껍질의 색이 선명하고 선이 확실한 것, 자른 단면의 색이 곱고 씨가 검은 것이 좋다.

전복 (8, 9, 10월)광택이 있고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포도 (8월) - 알이 꽉 차고 당분이 새어나온 하얀 것이 많을수록 달다.

고구마 (8, 9, 10월) - 모양이 고르고 병충해의 흠집이 없을 것,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 것

도라지 (7, 8월) - 잔뿌리가 비교적 많고 원뿌리로 갈라진 것을 고른다.

 

 

 

 

 


 

 

 

 

세번째는 가을 입니다.

 

가을은 9, 10, 11월 입니다.

 

 

은행 (9월) - 알이 고르며 깨끗하고 은행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이 좋다.

(9, 10월) - 다리가 뻣뻣하고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것, 냄새가 나지 않는 것, 배가 단단하고 살이 꽉 찬 것

대하 (9, 10, 11, 12월) - 몸이 투명하고 윤기나는 것과 껍질이 단단한 것

고등어 (9, 10, 11월) - 크고 살이 단단하며 청록색의 광택이 나고 손으로 눌러 탄력이 있는 것

광어 (9, 10, 11, 12월) - 2kg 정도의 것이 적당하다. 전체적으로 표면이 매끄럽고 살이 투명하며, 붉은빛이 도는 흰색

(9, 10, 11, 12월) - 살은 패주가 뚜렷하게 서 있는 것, 둥그스름하고 통통하게 부풀어 있는 것

(9, 10, 11, 12월) - 비교적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

참나물 (8, 9월) - 짙은 초록색으로 싱싱하며 벌레 먹거나 시든 잎이 없는 것

토마토 (7, 8, 9월) - 과실이 크고 단단한 것, 붉은 빛깔이 선명하고 균일한 것

석류 (9, 10, 11, 12월) - 들어 보았을 때 무겁고 선명한 붉은색을 고른다. 외피가 단단하고 상처가 적게 난 것

고구마 (8, 9, 10월) - 모양이 고르고 병충해의 흠집이 없을 것,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 것

전복 (8, 9, 10월) - 광택이 있고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옥수수 (7, 8, 9월) - 껍질은 선명한 녹색이고 알맹이가 촘촘하며 수염이 갈색인 것

갈치 (7, 8, 9, 10월) - 은분이 벗겨져 있지 않으며 등이 약간 검정색을 띤 것

(9, 10, 11월) - 껍질이 팽팽하며 묵직한 것을 고르고 상처가 없는 것이 좋다.

감자 (6, 7, 8, 9월) - 감자의 표면에 흠집이 적으며 매끄러운 것을 선택하며, 무거우면서 단단한 것

(9, 10, 11월) - 잎이 푸르고 단단하며 잔뿌리가 많지 않는 것이 좋다. 뿌리 쪽이 통통하며 잎쪽은 파란 무가 맛이 좋다.

블루베리 (7, 8, 9월) - 진한 청색이 선명하며 과실잎면이 팽팽하고 균일하게 흰가루가 묻어 있는 것

새조개 (7, 8, 9, 10월) - 크기가 고르고 껍질에서 윤이 나는 것이 좋다.

꽁치 (10, 11월) - 작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것이 맛이 있다.

홍합 (10, 11, 12월) - 살이 통통하고 윤기가 나며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신선하다. 껍질을 벗겨 보아 살이 붉은 빛이 도는 것

해삼 (10, 11월) - 싱싱한 해삼은 살에 매우 작은 석회질 뼈조각이 있어 혀에 닿으면 딱딱한 감촉이 있다.

늙은호박 (10, 11, 12월) - 크기가 매우 크며 몸체의 윤기가 있고 담황색을 띤 것

사과 (10, 11, 12월) - 껍질에 탄력이 있고 꽉 찬 느낌이 드는 것이 좋다. 손가락으로 튕겨 보았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

배추 (11, 12월) - 배추 잎을 씹어 보면 고소한 맛이 나고 결구의 상태가 둥근 것

유자 (11, 12월) - 껍질이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것, 상처가 없는 것

꼬막 (11, 12, 1, 2, 3월) - 껍질이 깨지지 않고, 물결 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것

삼치 (10, 11, 12, 1, 2월) -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

도미 (11, 12, 1, 2, 3월) - 몸은 길둥글고 납작하며 몸빛은 황색, 홍색, 회색 등이다. 손으로 눌러보아 살이 단단하고 맛이 가장 뛰어난 것은 봄철의 분홍빛을 띤 참돔이다.

과매기 (11, 12, 1월) - 통통하고 살이 단단한 것을 고른다.

가리비 (11, 12월) - 조개껍질에 광택이 있어야 하고 파르스름한 빛을 내는 것이 좋다. 구입 시 처음부터 껍질을 닫지 않고 열려 있는 것은 죽어서 상한 것이다.

 

 

 


 

 

 

마지막 네번째는 겨울의 제철 음식 입니다.

 

겨울은 12, 1, 2월 입니다.

 

 

배추 (11, 12월) - 배추 잎을 씹어 보면 고소한 맛이 나고 결구의 상태가 둥근 것

한라봉 (12, 1, 2, 3월) - 한라봉은 껍질이 얇은 것이 당도가 높다.

아귀

명태

꼬막 (11, 12, 1, 2, 3월) - 껄질이 깨지지 않고 물결 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것

과매기 (11, 12, 1월) - 통통하고 살이 단단한 것을 고른다.

(11, 12월) - 껍질이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것, 상처가 없는 것

(9, 10, 11월) - 잎이 푸르고 단단하며 잔뿌리가 많지 않는 것이 좋다. 뿌리 쪽이 통통하며 잎쪽은 파란 무가 맛이 좋다.

사과 (10, 11, 12월) - 껍질에 탄력이 있고 꽉 찬 느낌이 드는 것이 좋다. 손가락으로 튕겨 보았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

늙은호박 (10, 11, 12월) - 크기가 매우 크며 몸체의 윤기가 있고 담황색을 띤 것

가리비 (11, 12월) - 조개껍질에 광택이 있어야 하고 파르스름한 빛을 내는 것이 좋다. 구입 시 처음부터 껍질을 닫지 않고 열려 있는 것은 죽어서 상한 것이다.

도미 (11, 12, 1, 2, 3월) - 몸은 길둥글고 납작하며 몸빛은 황색, 홍색, 회색 등이다. 손으로 눌러보아 살이 단단하고 맛이 가장 뛰어난 것은 봄철의 분홍빛을 띤 참돔이다.

대하 (9, 10, 11, 12월) - 몸이 투명하고 윤기나는 것과 껍질이 단단한 것

(9, 10, 11, 12월) - 살은 패주가 뚜렷하게 서 있는 것, 둥그스름하고 통통하게 부풀어 있는 것

(9, 10, 11, 12월) - 비교적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

홍합 (10, 11, 12월) - 살이 통통하고 윤기가 나며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신선하다. 껍질을 벗겨 보아 살이 붉은 빛이 도는 것

석류 (9, 10, 11, 12월) - 들어 보았을 때 무겁고 선명한 붉은색을 고른다. 외피가 단단하고 상처가 적게 난 것

광어 (9, 10, 11, 12월) - 2kg 정도의 것이 적당하다. 전체적으로 표면이 매끄럽고 살이 투명하며, 붉은빛이 도는 흰색

삼치 (10, 11, 12, 1, 2월) -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

우엉 (1, 2, 3월) - 바람이 들지 않고 너무 건조하지 않은 것

더덕 (1, 2, 3, 4월) - 골이 깊고 속이 희고 곧게 자란것으로 굵을 수록 맛과 효능이 좋음

바지락 (2, 3, 4월) - 껍질이 깨지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오늘은 각 계절의 제철음식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철이 지나면 먹지 못하는 제철음식들도 많이 있습니다.

 

거리두기로 인해여 꽃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음식이라도 맛으로 보면서 봄을 느껴야 되지 않을까요???

 

 

이상 미니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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