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위해 처음가 본 성수역, 대림창고 성수카페 소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미니미 입니다.

 

 

 

긴시간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본가가 춘천이다 보니 서울에서도 안가본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성수역은 들어는 봤으나 갈일이 없어서 한번도 안가보다가 면접을 위해, 처음으로 성수역을 가보았습니다.

 

 

 

처음 가본 성수역은 클라스가 왓더 GOOD~~~~~

 

 

 

카페 분위가도 좋고, 상해의 프랑스 조계지랑 느낌이 비슷하더라구요.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하던데, 확실히 사람들도 미남미녀들이 우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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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위해서 성수역을 갔다가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갔던 곳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가까운

 

'대림창고' 라는 카페입니다.

 

 

 

아마 창고로 쓰던 곳을 개발한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컨셉일 수도 있구요.@@@)

 

 

사진을 보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것은 각양각색의 케이크들이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있지만 전부 먹어보고 싶은 케이크들이였습니다.

 

또한 커플이라면 데이크장소로 괜찮을 것 같아요.

 

 

 

 

 

 

치즈모양의 케이크부터 눈이 내린듯한 케이크, 그리고 다양한 빵들까지!!!

 

그 외로 커피, 음료류, 식사류도 있습니다.

 

 

 

천천히 식사도 하면서 여유를 즐겨도 될 것 같아요.

 

 

 

 

 

 

 

보기 좋은 음식 뿐아니라 공간도 널고, 분위기가 있다보니, 사진을 찍으려고도 많이들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와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저 처럼 휴식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거울이 있는 곳이 사진을 찍는 명소 같더라구요.

 

대부분 사람들이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공간이 넓고, 분위기가 좋다보니 시간대 상관 없이 사람들이 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5장이지만, 실제로 가보시면 더욱 좋아요!!!

 

정말 추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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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근처에는 다양한 맛집과 카페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또한 패션 옷가게도 곳곳에 있으니, 시간 있으신 분은 천천히 둘러보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고 여유를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남, 미녀분들이 정말 많이 있으니 조금은 신경쓰고 가야되겠더라구요.ㅎㅎㅎ

 

 

 

최근에 바쁘다보니 관리를 자주 못했지만, 틈틈히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미니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