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유망직종은? 프런트 엔드 엔지니어로 준비하자~

안녕하세요. 미니미입니다.

그 많고 많은 직업 중에 내가 진짜 원하는 직업은 무엇인가? 자주 고민 하실꺼예요.

특히 시간이 빠르게 흐르면서 직종도 빠르게 변하면서, 많은 분들이 이직을 고민하기도 하고, 취준생 및 학생들은 어떤 직업이 돈을 많이 벌고 쉽게 취직할 수 있는 고민할 것 입니다.

 

2020년 유망직종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이 전문적인 특수직업인 것 같아요.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저거는 무엇이지 생각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1순위를 차지한 직업이 프런트 엔드 엔지니어라는 직업이였습니다.

 

프런트 엔드 엔지니어란 말 그래도 처음 부터 끝을 연결해 주는 사람이다. 처음 기획부터 참여해서 홈페이지를 디자인을 만들며, 프런트 엔드 언어를 사용하여 홈페이지 및 서버 구성까지 만드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핫한 직업이라고 하네요. 아마 IT, 인터넷의 발전과 다양한 스타트업이 생기면서, 이 직종의 역활의 중요성이 강요되는 것 같아요.

(말만 들어도 어렵죠?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코로나맵을 만든 그분의 역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직업이 데브옵스 엔지니어 라고 생각합니다. 데브옵스엔지니어는 서버 측 기능에 대한 사양 및 문서 작성을 합니다. 그리고 성능을 평가하고 모니터링하기도 하며 IT인프라 유지보수 및 관리를 합니다.

(이 친구도 다른 세상 언어인 것 같네요.ㅠㅠㅠ)

 

중간에 가장 높은 중간 연봉을 자랑하는 전략 매니저는 제갈량 같은 역활입니다. 무려 1억6천의 중간 연봉을 자랑합니다.

 

13위를 기록한 오퍼레이션 매니저는 업무관리 및 어느 특정의 시스템이 고효율로 운영되도록 관리하는 일을 말하며, 기존 시장에 있어 전략의 하나로 중시되고 있으며, 특히 재고, 시간, 행동, 경비의 「낭비･변동･고집」등의 불안 요소를 최소화 하고 효율을 극대화 하는 것이 목표로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방해물은 없애면서 최고의 효율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돋보이는 것은 채용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언어 치료사, 물리 치료사인 것 같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가속화 되면서 돈은 있지만 건강, 몸의 아픔을 해결해 줄 치료사들이 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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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전공별 인력 수급 전망이라고 합니다.▼▼▼

위의 그림은 보니 역시 전문적이거나 이과 계열의 전공이 답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쪽일이 참 여렵다는 것이지요.

저 같은 경우도 구직 어려움의 1순위인 경제와 4위인 언어를 전공했는데ㅠㅠㅠ

 

저 그림이 역시 현실의 구직난을 말하는 것 같아요. 취준생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하지만 기업과 회사에서는 인재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펙트는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왼쪽 전공을 공부했다는 것이지요. 물론 임금과도 관련이 있지만 말입니다. 중.소기업은 힘들게 들어가도 일은 힘들지만 알바와 비슷한 처지의 수당을 받기 때문에 좀 더 좋은 회사를 가기 위해 계속 스펙을 쌓을 수 밖에 없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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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바몬을 보다가 특이하고 재밌어 보이던 알바가 하나 있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무려 20만원 건별의 알바입니다. 쉬운 것 같기는 하지만 3일 동안 한가지의 양말만 신고 하루 단위로 보고서를 제출해야 되는 것 같았습니다. 냄새의 변화라든지 그런 것을 알아보려는 실험인가봐요. 혹시 원하시는 분은 알바몬에 들어가서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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