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개팅 앱 틴더!!! 유학생의 틴더 사용 및 후기

안녕하세요. 미니미 입니다.

오늘 이야기 해 볼 주제는 많은 소개팅 앱 중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사람이 가장 핫한 '틴더'라는 어플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어플로의 만남은 꺼리거나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다른 나라들에서는 오히려 많이 있습니다. 나라가 클 수록 사람 많나기도 힘들고 요즘 같은 스마트폰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도 없고, 기회도 떨어지기 때문에 소개팅, 어플로 많이들 사람들을 만나고는 합니다.

 

현재 한국에 있는 소개팅 어플만 수십가지가 넘고 각 각 1만개 부터 100만 이상까지 한국에서도 많이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처럼 밖에서 사람을 만나기 힘들때 꽃구경을 위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소개팅 어플을 이용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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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개팅 어플들 입니다.

 

간단히 설명 첨부 한다면 연애공작소는 특별하게 매니저들에 의해서 손수 1대1 매칭이 이루어지므로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매칭이 가능합니다. 소개팅 1등 커플메이커은 서로 상대가 원한다고 표시를 하면 매칭이 이루어 집니다.(대다수 소개팅 어플이 이런 방식입니다.)

 

아만다 한때 유행이였지요. 저도 정확히들은 모르지만 아만다는 처음에 가입할때 평가가 이루어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밖의 대다수 어플들이 남성분, 여성분들의 사진과 간략한 소개들을 보고서 마음에 들면 동그라미 또는 체크를 하고 서로가 서로를 지목하게 되면 매칭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 몇개의 어플은 지목한 분들과 연결 되기 위해서는 조금의 지불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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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은 중국인들이 정말 즐겨하는 소개팅 어플 중에 하나 입니다. 사실 대다수가 중국인이기 때문에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중국인을 만나고 싶으면 한번 해보셔도 괜찮아요. 제가 중국 유학할 당시에 중국인들은 많이들 이 어플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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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인공 틴더 입니다. 다운로드 수가 1억이 넘는 소개팅 어플의 최강자 입니다. 사실 틴더는 미국, 유럽 등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새는 한국에도 광고도 많이 하고 해서 한국인 분들의 유입도 많아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틴더의 장점으로는 많은 사람들, 다양한 외국인들과의 언어 교류 등을 꼽을 수 있을 뿐더러, 금액을 그다지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틴더는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성별, 거리, 나이만 정한다면 설정 값의 이성의 사진과 소개를 넘기면서 워하시는 분은 like를 눌러주시면 상대 역시 like를 했을 경우 매칭이 이어집니다. 또한 슈퍼like 라는 기능은 상대에게 더욱 어필하는 기능으로 상대방에게 더욱 자신의 사진이 잘보이게 도와줍니다.

 

물론 이러한 소개팅 어플들은 동네 친구를 찾을 수도 있고, 이성친구를 찾거나, 같이 놀 좋은 친구들도 만나실 수도 있겠지만 나쁜 친구들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항상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시고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된다면 사람이 많은 카페를 장소로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또한 틴더에서의 용어를 간단히 알려드리면 ,FWB와 ONS를 조심하시면 됩니다. (특히 여성분들이요.)

FWB는 가볍게 성적으로 놀 친구를 말하는 것이고, ONS는 하루 밤 친구를 말하는 것 입니다.

틴더가 외국에서 넘어온 만큼 외국 마인드의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사람을 가려서 만나는 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 성공한 사람은 사진으로 남고, 실패한 사람은 음악으로 남는다.

여러분 모두 사진으로 남는 사람이 되세요!!!